한서예스24홀딩스, 계열회사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 이데일리 원문 남궁민관 입력 2019.11.19 16: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한서예스24홀딩스는 계열회사인 한세실업, 칼라앤터치, 동아출판이 신한은행으로부터 빌린 414억363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71%에 해당한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