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편입, 2020 편입 준비생 위한 '12월 최종 배치고사' 실시

[세계비즈=이경하 기자] 최근 대학편입 시험을 준비하는 인원이 늘어나는 가운데 오랜 경력의 우수한 강사진, 철저한 담임 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대학교 편입 합격을 돕는 편입학원 해커스편입이 2020 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12월 최종 배치고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12월 최종 배치고사는 오는 12월 1일에 해커스편입 강남역캠퍼스, 종각본원에서 실시한다. 온라인 응시도 가능하며, 시험시간은 9시부터 15시까지다.

배치고사는 인문계와 자연계로 나뉘어 진행되며 인문계는 영어 50문항, 자연계는 영어 25문항과 수학 25문항으로 실시된다. 해커스편입 수강생과 비수강생 상관없이 응시료 0원으로 전원이 시험을 치를 수 있다.

배치고사 응시자를 위한 관리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1단계 : 전국 편입준비생 사이 내 위치 확인 △2단계 : 스타 교수진의 해설강의로 모의고사 리뷰 △3단계 : 모의고사 성적분석으로 집중관리&약점보완 △4단계 : 1대 1 맞춤 무료상담으로 합격 솔루션 제시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수험생들이 학습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준다.

또 합격자 데이터와 수험생 성적을 심층 비교 분석해 실제 지원 전 가장 유사한 합격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 정답 및 성적확인은 12월 2일 17시 해커스편입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커스편입은 '2021 편입 스타트반', ‘연고대 논술직전반’, '언더우드 논술반', ‘영어 문제풀이반’, ‘수학 최종 마무리반’ 등 12월 편입 종합반을 개설해 현재 대학편입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을 모집 중이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오른 종합교육기업이다. 해커스편입은 한국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 ‘편입학원’ 부문에서 6년 지속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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