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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석 앱러빈 한국 사업 개발실장에 따르면 MAX는 올해 9월에 정식으로 선보인 비편향(unbiased) 실시간 비딩 솔루션으로, 단일 통합 경매를 통해 광고주가 퍼블리셔 인벤토리를 동시 입찰하도록 기능한다.
또 MAX는 Facebook Audience Network를 비롯한 18개 이상의 미디에이션 SDK 네트워크에서 도입되었으며, 모든 것을 자동화해 비딩 시간을 절약하고 CPM을 최적화 해 보다 높은 수익을 보장하게 된다고 한다.
이진석 개발실장은 "실제로 글로벌 상위 22개 게임 퍼블리셔 중 9개 기업이 타 유명 미디에이션 툴에서 MAX로 전환하여 20%에서 최대 50%의 광고 수익 증진 효과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앱러빈은 최근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부산 소재 인디 개발사를 지원해왔으며, 지난 9월에 열린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19의 오프닝파티 호스트로 참가하고 이들 업체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모한 바 있다.
글 / 게임동아 조학동 기자 <igelau@gamedon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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