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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를 판 사나이' 도슨트북, 출연 배우 목소리로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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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 독점 무료 서비스…공연장 QR코드로 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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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종명 기자 = 개막을 하루 앞둔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에 대한 사전 정보를 출연 배우의 목소리로 접할 수 있는 도슨트북이 나왔다.

월 정액으로 전자책부터 종이책까지 볼 수 있는 독서앱 '밀리의 서재'는 15일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도슨트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슨트북은 밀리의 서재가 독점 제공한다.공연장에서 제공되는 QR코드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도슨트북에는 주인공 페터 슐레밀 역을 맡은 배우 양지원, 장지후, 최민우와 그레이맨과 벤델 호프만 1인 2역을 맡은 배우 김찬호, 조형균, 박규원까지 모두 6명의 배우들이 참여했다.15분 간 원작소설 소개, 원작과 뮤지컬의 비교, 극의 주요 특징 등을 전자책과 배우들의 목소리로 보고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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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밀리의 서재가 독점 제공하는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 도슨트북 녹음에 참여하고 있는 배우들. 왼쪽부터 순서대로 배우 김찬호, 양지원, 장지후, 조형균, 최민우, 박규원. (사진 = 밀리의 서재 제공) 2019.11.15.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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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 서재는 앞서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키다리 아저씨' 등의 도슨트북을 서비스한 바 있다. 지난 8월부터는 전시 '내 이름은 빨강머리 앤'의 도슨트북을 제공하고 있다.

이창훈 밀리의 서재 마케팅팀장은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을 접하기 어려웠던 뮤지컬 분야에서 잇따라 선보인 도슨트북은 관객의 몰입과 이해를 높이는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며 "더 다양한 작품의 도슨트북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도슨트북이 전시와 공연을 아우른 문화 영역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것"

“더욱 다양한 작품에 대한 도슨트북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도슨트북을 전시와 공연을 아우른 문화 영역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밀리의 서재 뮤지컬 도슨트북을 만날 수 있는 뮤지컬 ‘그림자를 판 사나이’는 이달 16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공연은 내년 2월 2일까지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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