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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취임 후 349회 지역 방문…국내 이동거리 5만9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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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현장행보…전국경제투어·기업일자리·미래먹거리·국민위로

'지구 한 바퀴 반' 거리 이동…2.6일에 한 번씩 지역 현장 찾아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오후 전국경제투어로 대전을 방문, 대전의 명물 성심당 빵집에서 튀김 소보로를 구매한 후 직원들로부터 깜짝 생일 축하 케이크를 받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9.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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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은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2년 반 동안 총 349회 지역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에 한 번씩 현장을 찾은 셈으로, 이동거리로 환산하면 5만9841㎞로 지구 한 바퀴 반을 돌아 시민들을 만났다.

12일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실은 "문 대통령은 그간 지역 방문을 통해 경제 대통령, 균형발전 및 자치분권 대통령, 국민에게 가까이 가는 대통령으로 역할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경제 대통령 문재인…11회 전국경제투어·3회 상생형 일자리 협약식

문 대통령의 대표적인 지역행보의 '전국경제투어'는 2018년 10월부터 총 11회 개최됐다. 문 대통령은 전국경제투어를 통해 지자체에서 발표하는 발전비전과 전략에 힘을 싣고, 지역경제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경제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청와대는 "전국경제투어를 통해 광역지자체는 지자체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비전을 지역 주도로 마련해 시행하게 됐다"라며 "중앙부처도 관련 국가정책을 마련해 지원함으로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문 대통령은 전국경제투어 계기로 경남의 남부내륙철도, 대전의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전남의 한전공대 설립 등 각 시도별 숙원사업을 해결해 균형발전 의지를 확고히 했다. 이는 24조1000억원 규모의 균형발전프로젝트로 구체화됐다.

또한 문 대통령은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일자리 현장을 적극적으로 찾아갔다. 문 대통령은 2017년 6월 일자리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에서 "경영계가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데 역할을 해 주신다면 제가 언제든지 업어드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문 대통령은 Δ대우조선해양 옥포 조선소(2018년 1월 거제) Δ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식(2018년 1월 영종도) Δ한화큐셀 진천공장 방문(2018년 2월) ΔSK 하이닉스 청주공장 준공식(2018년 10월) Δ효성 탄소섬유 신규투자 협약식 및 하림공장 방문(2019년 8월) Δ삼성디스플레이 신규투자 협약식(2019년 10월) 등 기업의 투자 현장을 찾았다.

아울러 Δ광주형 일자리투자협약식(2019년 1월) Δ상생형 구미 일자리투자협약식(2019년 7월) Δ전북 군산형 일자리상생협약식(2019년 10월)에 참석하며 '지역형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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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미래차산업 국가비전 선포식이 끝난 뒤 수소청소차 설명을 듣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9.10.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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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혁신성장 현장 독려…균형발전 대통령 문재인

문 대통령은 혁신성장과 미래 먹거리 현장에도 직접 참석해 힘을 실었다.

문 대통령은 Δ4차산업혁명위원회 출범 및 1차회의(2017년 10월) Δ제2벤처붐 확산전략(2019년 3월) Δ세계 최초 5G 상용화 행사(2019년 4월) Δ시스템반도체 비전선포식(2019년 4월) Δ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선포식(2019년 6월) Δ미래차 산업 국가비전선포식(2019년 10월) 등 일정을 통해 미래 먹거리에 대한 국가전략과 비전을 제시했다.

또 Δ대한민국 혁신성장 보고대회(2018년 5월) Δ의료기기 규제혁신 현장(2018년 7월) Δ인터넷 전문은행 규제혁신 현장(2018년 8월) Δ데이터경제 활성화 규제혁신(2018년 8월) Δ혁신금융비전선포식(2019년 3월) Δ7대 규제자유특구 발표(2019년 7월) 등을 통해 우리 산업 전 분야에 새로운 도전화 혁신이 지속되도록 규제혁신을 국가적 아젠다로 추진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5차례 시도지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2차례 자치분권의 날 지역 현장을 방문하면서 지자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가치와 정책실천 의지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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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당시 마산시위에 참여했던 옥정애 씨를 격려하고 있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9.10.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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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에게 가까이 가는 대통령 문재인…재난현장·근현대사 기념식 참석

문 대통령은 국민 안전을 위한 현장과 역사적 사건 희생자를 위로하는 현장 등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노력했다.

문 대통령은 Δ서해안 유류피해 극복 10주년 행사(2017년 9월) Δ포항지진 피해현장(2017년 11월) Δ제천 화재현장(2017년 12월) Δ밀양 화재현장(2018년 1월) Δ강원 산불 피해현장(2019년 4월) 등 재난현장을 직접 찾아 국민들을 위로했다.

또 Δ6·10 민주항쟁 30주년 기념식(2017년 6월) Δ2·28 민주운동 기념식(2018년 2월) Δ제70주년 4·3 희생자 추념식(2018년 4월) Δ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2018년 8월) Δ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2019년 10월) 등에 참석해 그간 외면받았던 역사적 사건의 희생자를 위로하고 사과했다.
silverpap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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