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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대통령, 지역 현장 방문만 349회"…지구 한 바퀴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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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9841km에 달하는 거리…"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기여"

뉴시스

【아산=뉴시스】 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충남 아산시 탕정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에서 열린 신규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식에 참석, 차세대 디스플레이 더월(The Wall)을 통해 직원들의 환영인사를 보며 손을 흔들고 있다. 왼쪽부터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문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양승조 충남지사. 2019.10.10. since19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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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2년 반 동안 지역 현장을 방문한 횟수는 총 349회였다고 청와대는 12일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동거리로 환산하면 약 5만9841km에 달하는 거리로, 지구 한 바퀴를 4만㎞로 계산했을 때 한 바퀴가 넘는 거리다.

청와대는 이날 문 대통령의 임기 전반기 지역 현장 방문 결산 보도자료를 통해 "그간 지역 현장방문은 ▲지역주도 균형발전 ▲찾아가는 경제 ▲혁신성장과 미래먹거리 ▲국민의 아픔 위로의 4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다"고 밝혔다.

먼저 지방이 중심이 돼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지역 주도 균형 발전'과 관련해선 "2018년 10월부터 진행된 전국경제투어는 지역이 중심이 돼 자립적인 발전을 위한 모멘텀으로 작동했다"고 자평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역경제투어' 행보를 소화하고 있으며 ▲전북 군산(지난해 10월30일) ▲경북 포항(11월8일) ▲경남 창원(12월13일) ▲경남 울산(12월17일) ▲충남 대전(1월24일) ▲부산(2월13일) ▲대구(3월22일) ▲강원(4월26일) ▲충북(5월22일) ▲전남(7월12일) ▲충남 아산(10월10일) 등 11곳의 현장을 방문해 지역 경제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청와대는 "전국경제투어를 통해, 광역 지자체는 지자체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비전을 지역 주도로 마련하여 시행하게 됐고, 중앙부처도 관련 국가정책을 마련해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또 "전국을 순회한 경제 투어 계기에 각 시도별 숙원사업을 해결함으로써 균형발전 의지를 확고히 했으며, 이것은 균형발전프로젝트로 구체화됐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기도 했다. ▲광주형 일자리 투자 협약식(1월31일) ▲상생형 구미 일자리 투자 협약식(7월25일)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 협약식(10월24일)이 대표적이다.

청와대는 아울러 '혁신성장과 미래먹거리' 측면에서는 "대한민국의 더 큰 도약과 선도형 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세계 최초 5G 상용화,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등 미래먹거리에 대한 국가적 전략과 비전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의료기기 규제혁신, 규제자유특구 발표, 인터넷 전문은행 규제혁신, 혁신금융 비전 선포 등 우리 산업 전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과 혁신이 지속될 수 있도록 규제혁신을 국가적 어젠다로 추진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국민의 아픔을 위로할 수 있는 곳, 국민의 안전을 위한 현장 방문에 특별히 심혈을 기울였다"며 " 근·현대사에 외면됐던 역사적 사건 관련 희생자들을 위로하는 현장 행보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red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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