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경기 평택시의원 3명, 1인 피켓 시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신생매립지 관할 분쟁에 평택시 귀속 촉구

아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 평택시의원 3명이 평택·당진항 신생매립지 평택시 귀속을 위한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이달 8일 홍선의, 최은영, 이관우 평택시의원은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앞에서 1인 피켓 시위를 통해 평택시 귀속 촉구에 동참했다.

평택·당진항 매립지의 평택시 귀속 촉구 1인 시위는 지난 8월부터 평택항수호범시민대책위원회 등 시민단체에서 주도해 시작됐다.

현재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는 평택·당진항 신생매립지 괄할 분쟁 심리를 진행 중이다.
(평택) 강기성 기자 seu5040@ajunews.com

강기성 seu5040@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