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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7일 오전 11시 중계근린공원에서 열린 제3회 견생 조각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견생 조각전은 크라운해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아트밸리 내 조각작품 15점을 전시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역량 넘치는 작가들의 조각 작품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껴보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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