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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오은·조해진 등 '대산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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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시인 오은〈왼쪽〉, 소설가 조해진〈오른쪽〉, 번역가 윤선영·필립 하스가 제27회 대산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오은 시집 '나는 이름이 있었다', 조해진 장편 소설 '단순한 진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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