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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9 경북착한사과 페스티벌’의 조형물 앞에서 시민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부터 7일까지 열리는 페스티벌에는 사과 반값 할인 판매, 시식회 등이 마련됐다. 경북 지역은 전국 사과 생산량의 66%를 차지한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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