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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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 노영수 전 청주상공회의소장이 취임했다.
노 신임 회장은 4일 충청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나눔 활성화를 통해 사회적 약자들이 마음 열고 소통할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지원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정성스럽게 모인 성금은 생산적이고 균형 있게 배분 하겠다"고 약속했다.
노 회장은 1990년 청주산단 내 ㈜동화식품을 설립한 중견 기업인으로, 21대와 22대 청주상공회의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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