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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1) 서근영 기자 = 제병렬 해군 특수전전단 참모장이 4일 오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 독도 해상서 추락한 소방헬기와 관련해 블랙박스와 음성인식장치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꼬리 동체 부분에 대해 설명 중이다.
해군을 포함한 수색당국은 추가 실종자 수습을 마치는 대로 꼬리 동체 수습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1.4/뉴스1
sky40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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