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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카드뉴스] 우범지대에서 관광명소로? 영화 `조커`가 바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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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봉한 영화 '조커'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주인공 아서가 춤을 추며 내려오는 뉴욕 브롱크스의 계단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브롱크스 지역은 각종 범죄로 인한 부정적인 인식 때문에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니었다. 하지만 영화가 개봉한 뒤, 인적이 드물었던 이곳은 작품에 감명을 받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기획·그래픽 = 디지털뉴스국 조혜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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