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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지구촌 오늘(191023)-손흥민의 하트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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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우크라이나 스캔들' 관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 조사에서 전ㆍ현직 관료들의 '폭탄 증언' 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2일(현지시간) 윌리엄 테일러 우크라이나 주재 미 대사 대행이 탄핵조사 비공개 증언을 마친 후 미 워싱턴DC 의회당을 떠나고 있다.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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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촉발한 살인 용의자인 홍콩인 찬퉁카이가 23일(현지시간) 홍콩 픽 욱 교도소에서 돈세탁 혐의로 18개월을 복역한 후 출소해 기자회견 중 유족과 홍콩시민들에게 사과하고 있다. 찬퉁카이는 지난해 2월 임신한 여자친구를 살해하고 홍콩으로 도주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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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는 브렉시트 D-8을 앞두고 22일(현지시간) 런던의 의사당 앞에서 찰리 채플린으로 분장한 한 브렉시트 반대 시위자가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하원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제안한 '브렉시트 신속처리안'을 부결시켰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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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22일(현지시간) 1956년 헝가리 혁명 발발 63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이 횃불을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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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에서 27일(현지시간) 실시될 총선을 앞두고 22일(현지시간) 몬테비데오의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에서 직원들이 투표함 등 투표용품을 분배할 준비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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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유틀란트에서 22일(현지시간) 시민들이 51년 전 가동이 중단된 120년된 23m 높이의 '루비에르 크누데 등대'를 레일을 이용해 통째로 옮기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당국은 '루비에르 크누데 등대'는 해안선 침식으로 인해 북해로 추락우려에 따라 보존하기 위해 레일을 깔고 등대를 통째로 들어 80m 뒤로 이동시켰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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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에서 22일(현지시간) 라디오 시티 전속무용단 2019 크리스마스 공연을 위한 리허설을 하고 있다. 1933년부터 시작된 연례 홀리데이 쇼는 오는 11월 8일부터 시작해 오는 2020년 1월 5일까지 열린다.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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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케도니아의 수도 스코페에서 22일(현지시간) 시민들이 '말을 탄 전사'기념상 부근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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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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