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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文, 말로만 외치는 공정…한국당은 '진짜'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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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강주헌 기자] [the300]"文정권의 시간, 위선·거짓으로 일그러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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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의 헌정유린 중단과 위선자 조국 파면 촉구 광화문 규탄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말 그대로 '말로만 외치는 공정'이었다. 지금 우리 국민을 더욱 힘들게 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23일 페이스북에 "어제(22일) 문 대통령의 시정연설에서 '공정'이라는 단어가 참 많이 들렸다. 27번의 공정. 참 안타깝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가짜 경제, 가짜 평화, 가짜 공정, 가짜 정의, 가짜 개혁,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가짜 정권"이라며 "그럴듯한 포장 속에 감춰진 문재인 정권의 '가짜'들을 우리는 다 알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시간이란 위선과 거짓으로 점철된 일그러진 사회였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불의의 가장 나쁜 형태는 위장된 정의"라는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의 말을 언급하며 "문재인 정권의 '위장된 정의'를 보며 우리 국민은 분노했고,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우리는 함께 행동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당은 '진짜'를 보여드리겠다. 국민을 잘살게 만들어드리기 위해서 진짜 경제 대안 '민부론' 을 제시했다"며 "'저스티스 리그'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의 가짜 정의를 고발하고 진짜 정의를 바로 세우고 있다. 그리고 조만간 우리 당의 새로운 외교안보 전략을 발표하고자 한다. 진짜 평화를 곧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주헌 기자 z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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