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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 © AFP=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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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미국 뉴욕증시 3대지수가 22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이 성장 둔화와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을 상쇄한 영향이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개장 37분이 지난 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1.83포인트(0.04%) 상승한 2만6839.47을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6.15포인트(0.20%) 오른 3012..87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18.37포인트(0.22%) 상승한 8181.35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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