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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HOT 브리핑] 침묵의 살인자 '악플'…이젠 해결책 나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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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리씨의 안타까운 죽음 이후 이대로는 안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침묵의 살인자로도 불리는 악플을 반드시 없애야 한다는 겁니다. 인터넷 실명제 실시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확실한 대책이 어떤 건지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이대로 지금의 아픔과 분노를 사라지게 할 수는 없다는 겁니다. 청와대 청원사이트에 글을 올리신 분들의 마음도 같을 겁니다. 직접 작사까지 하면서 솔로 앨범도 내고 활발하게 활동했던, 당당하게 보였던 설리씨가 남모르게 흘렸던 눈물과 고통에 우리가 공감하고 반응하는 길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설리씨의 '고블린'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고인의 명복을 다시한번 빌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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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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