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는 4~5m 높이의 암벽을 로프없이 오르며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볼더링’ 종목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기량을 갖춘 남녀 총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일반 대중들에게 스포츠클라이밍의 매력을 알렸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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