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은 지난달 11일과 이달 16일 부천의 50대 남성과 안성의 70대 여성이 일본뇌염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부천에서 2건, 성남에서 1건의 의심 신고가 추가로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리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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