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층별 안내판에 '반부패수사부'의 명칭이 새겨져 있다. 검찰의 대표적 직접수사 부서인 특별수사부는 '반부패수사부'로 이름이 바뀌고, 서울·인천·수원·대전·대구·광주·부산 등 7개청 가운데 서울·대구·광주 3개청에만 남았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