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유은혜 '정시확대' 엇박자···교육부 당혹 "강조점 다를뿐" 중앙일보 원문 천인성 입력 2019.10.22 15:25 최종수정 2019.10.22 15: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