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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한라, 10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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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한라(014790)는 케이원디에 대해 10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37.64%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본건 채무보증은 케이원디가 시행하고 당사가 시공하는 ‘가산동 지식산업센터 신축사업’ PF대출관련, 책임준공 미이행시 채무자의 대출채무에 대한 채무인수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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