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IMF 국장 "韓, 10년 뒤 부채 크게 늘어…세수 확대 방안 고민해야" 파이낸셜뉴스 원문 권승현 입력 2019.10.18 23: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