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15㎏짜리 등짐펌프를 메고 500m를 걷다가 어지럼증을 호소한 뒤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구미시는 "김씨는 산불진화대 서류심사에 합격해 체력검정을 받았다"며 "검정 중 인도 난간에서 쉬다가 현기증을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구미시 관계자를 불러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유튜브에서 YTN스타 채널 구독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