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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신한금융투자,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 증권투자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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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한국표준협회와 KDI국제정책대학원이 공동 개발한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KSI) 증권투자부문의 1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KSI는 사회적 책임에 대한 국제 표준인증인 ISO26001을 바탕으로 조직의 지속가능성,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의 관리·개선 여부 등을 평가한다.

신한금융투자는 거시적 지속가능성 이슈에 대해 전략적으로 대응한 점과 인권, 노동관행, 환경 분야 등과 관련한 영역에서도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한국서비스 품질지수의 2년 연속 1위, 환경경영체계 인증(ISO14001) 획득 등의 성과를 거두며 '자본시장 Top Player'로서 ESG(Environment·Social·Governance)를 고려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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