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郞) 일본 환경상은 18일 기자회견에서 다음달 23~24일 후쿠오카현 기타큐슈에서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교도통신은 이번 회의에서 3개국이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와 지구 온난화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보도했다.
한·중·일 환경장관 회의는 1999년 서울에서 처음 열렸으며 올해 21번째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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