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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오늘의 매일경제TV] 퇴행성관절 통증, 치료와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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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스페셜 (18일 밤 10시)

기온이 떨어지면서 덩달아 신경써야 할 질환, 바로 퇴행성관절염이다. 인체의 관절은 찬바람에 노출되면 주위 근육이 경직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체중을 지지하는 무릎 관절은 노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퇴행돼 보행에 지장을 주기도 한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뼈와 뼈가 연결되는 무릎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이다. 정형외과 전문의 강도준 원장은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저절로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보존하기 위해서는 초기 치료와 생활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무릎 퇴행성관절염 증상과 단계별 치료법은 금요일 밤 10시 매일경제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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