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버닝썬 촉발' 김상교, 행안위 국감 참고인 채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클럽 버닝썬 사태를 촉발한 김상교 씨가 다음 주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나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는 24일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종합감사에 김 씨를 참고인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직원에 폭행당했고, 이후 경찰의 과잉 대응을 지적해 클럽과 경찰 사이의 유착 사실을 밝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유튜브에서 YTN스타 채널 구독하고 선물 받아 가세요!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