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는 24일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종합감사에 김 씨를 참고인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직원에 폭행당했고, 이후 경찰의 과잉 대응을 지적해 클럽과 경찰 사이의 유착 사실을 밝히는 계기가 됐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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