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햅쌀로 빚은 첫술' 생산량을 지난해 대비 2배로 늘려 총 1만2000병을 생산해 한정 판매한다. 지난해에는 총 6000병을 한정 판매해 조기 완판됐다.
올해 출시되는 '2019년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는 국순당 횡성 양조장이 위치한 강원도 횡성지역에서 올 가을에 수확한 햅쌀로 빚는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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