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이 1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치트랄시에 있는 칼라시족 정착지를 방문해 지역주민들이 선물한 전통 옷과 모자를 입어보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
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이 1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치트랄시에 있는 칼라시족 정착지를 방문해 지역주민들이 선물한 전통 옷과 모자를 입어보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
윌리엄 영국 왕세손(오른쪽)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1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치트랄시에 있는 칼라시족 정착지를 방문해 지역주민들이 선물한 전통 옷과 모자를 입어보고 있다.로이터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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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 영국 왕세손빈이 16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치트랄시에 있는 칼라시족 정착지를 방문해 지역주민들이 선물한 전통 옷과 모자를 입어보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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