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14박 이상 항공권 수요는 2018년 전년 대비 1.9배, 2019년 전년 대비 2.2배 증가했다. 한국인이 장기 휴가를 가장 많이 떠난 곳은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나타났다.
상위 5개 도시는 △필리핀 마닐라 △중국 칭다오 △중국 상하이 △태국 방콕 △베트남 호치민 순이다. 이외에 △베트남 하노이 △중국 베이징 △몽골 울란바토르 △필리핀 세부 등도 인기 여행지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30박 이상을 타지에서 머무르는 한 달 살기 수요도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에는 전년 대비 1.8배, 2019년에는 전년 대비 2배 가량 판매량이 늘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