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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토)

[경제 브리핑] 한국·방글라데시 국세청 업무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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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국세청장은 16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무하마드 모샤라프 후사인 부이안 방글라데시 국세청장을 만나 현지에 투자한 한국 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을 요청했다. 방글라데시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올해 3월 현재 290여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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