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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일)

에이스자산관리본부 “고령화 눈앞에…재테크로 미래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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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계속되는 경기불황과 초저금리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고령화 추세까지 급속도로 진행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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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광환 본부장/사진제공=에이스자산관리본부


에이스자산관리본부 장광환 본부장은 미래에 아름다운 인생을 꿈꾸고 있다면 재테크가 선행돼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아픔은 오겠지만 슬프지 않는 아픔’이라는 주제로 재테크 강의를 해오며 어떠한 고객을 만나더라도 3가지를 조언하는데, 이는 안전성과 미래수익성을 위해 투자해야 하고, 적은 투자라도 우습게 보지 말아야 하며, 단기적이기 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을 넓혀야 한다는 것이다.

장광환 본부장은 “재테크로 미래를 대비해야 한다. 특히 사회 초년생의 미래설계는 골든타임이 중요하다. 인생 시작의 출발점에서 재테크를 놓치게 되면 40대 경제활동시기에는 자녀로 인해 더욱 힘들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부자들 대부분이 1억원을 2억원, 3억원으로 불리는 것보다 0원에서 5000만원 불리는 것이 더 힘들다고들 얘기한다”며 “미래의 재테크는 ‘얼마가 아닌 언제’, ‘나중이 아닌 지금’이라는 실전저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에이스자산관리본부(ACE자산관리본부)는 개인자산관리와 재테크가 필요한 모든 분야의 다양한 직업에 적합한 1대1 맞춤식 재무설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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