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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문 대통령, 부마항쟁 기념식서 "유신독재 피해자들에 깊은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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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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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6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경남대학교에서 열린 제40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유신독재의 가혹한 폭력으로 인권을 유린당한 피해자들 모두에게 대통령으로서 깊은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부마민주항쟁은 부산지역과 경남 지역(마산)의 학생과 시민들이 유신독재에 항거해 발생한 대규모 민주화운동이다. 1979년 10월16일 부산에서 처음 발생해 같은 달 18일 창원(옛 마산)지역까지 확산됐다. (청와대 제공) 2019.10.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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