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은 배원복 건설사업부 대표와 김상우 석유화학사업부 대표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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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글로벌 디벨로퍼로 도약한다는 전략 아래 신성장동력을 육성하고 내부적으로 강도 높은 경영혁신 활동을 추진한다.
배 대표는 성균관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랑카스터대 MBA, 카이스트 비즈니스스쿨을 수료했다. 이후 LG전자 부사장, 대림오토바이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sun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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