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쓴 사람은 없다.' 간편결제로 불리는 '○○페이'를 두고 나오는 말입니다. 간편결제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는 방증이죠. 실제로 결제시장의 메인 플레이어가 '카드에서 페이'로 바뀔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섣부른 예견이란 평도 있지만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많습니다. 페이는 과연 호랑이굴(결제시장)에서 호랑이(신용카드)를 잡을 수 있을까요? 더스쿠프(The SCOOP)가 신용카드와 페이의 결제전쟁을 카드뉴스로 만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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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더스쿠프 기자 ksg@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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