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NH농협은행이 국내 은행권 중 유일한 R&D센터인 NH핀테크혁신센터에서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드펀딩, 육성프로그램, 업무공간을 제공하는 A 트랙과 업무공간,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는 B 트랙으로 구분되며, 글로스퍼는 B트랙 참가자로 입주하게 된다.
NH핀테크혁신센터에 입주하게 된 스타트업들은 다양한 사업적 제휴 및 협업모델을 발굴할 수 있고, 기술검증 및 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 등의 기술 지원 또한 받을 수 있다.
글로스퍼 관계자는 “NH 디지털 Challenge+ 프로그램을 통해 농협은행과의 협업, 네트워킹을 통한 사업모델 고도화, 사업제휴와 같은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