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어비스리움 폴’은 전세계 5000만 이용자의 사랑을 받은 모바일게임 ‘어비스리움’의 후속작이다. 가상 공간에서 자신만의 수족관을 운영하는 방치형 모바일게임 ‘어비스리움’의 게임성을 계승했으며 심해에서 극지방(POLE)으로 무대를 옮겨 대자연과의 교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개발사 아이들상상공장의 김효식 대표는 “‘어비스리움 폴’의 확장된 세계관에서 오는 재미와 전작과는 또 다른 감성이 글로벌 게이머들의 마음을 두드릴 것이라 확신한다”며 “최고의 완성도를 지닌 게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