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케미칼 보호예수 주식 192만주, 기간 만료로 해제 이데일리 원문 김유성 입력 2019.10.15 17: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포스코케미칼(003670)은 타법인흡수합병으로 보호예수 중인 자사 기명식 보통주 의무보호예수기간이 만료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보호예수 중이었던 주식 수는 191만8220주로 보호예수 기간은 지난 4월 18일부터 이달 17일까지 6개월 간이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