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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검찰, '윤총경 유착 의혹' 경찰청·수서경찰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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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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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버닝썬'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경찰청에 대한 두 번째 압수수색을 단행한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 앞에서 취재진들이 대기하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클럽 '버닝썬' 의혹 사건에서 '경찰총장'이라 불리며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윤모 총경을 겨냥한 것으로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박승대)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과 강남구 수서경찰서에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윤 총경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9월27일에도 경찰청을 압수수색했다. 2019.10.15/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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