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K브로드밴드) |
SK브로드밴드는 '지능형 초연결망 선도사업'에서 개발한 가상화 기반 보안솔루션을 체험할 200개 중소ㆍ벤처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참여 중소벤처기업은 국내 최초 가상화 기술이 적용된 통합보안 서비스(UTM) '클라우드 시큐리티(Cloud Security)를 약정 기간 3년 중 최초 1년을 정부가 제공하는 선도사업 참여 지원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2년 이후부터는 시중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투데이/이재훈 기자(ye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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