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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금)

삼성카드, 고객 목소리 실시간 공유·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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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SI(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 신용카드 부문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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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는 '카드를 넘어 신뢰의 세상을 만든다(A World of Trust over The Card)'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마케팅과 창의적인 상품·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생활 속 가치와 삶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또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언제나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2014년에는 임직원 모두의 실천지침인 '금융소비자 보호헌장'을 제정했다. 삼성카드는 이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매월 최고경영자(CEO)와 모든 임원이 참석하는 'CS-Day'를 개최하고 있다. CEO와 고객 패널, 전문 자문위원, 임직원들로 구성된 '소비자보호위원회'를 통해 고객들의 개선 요구사항을 경영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한 '고객의 마음으로 생각하고 판단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의 목소리(VOC)를 실시간으로 공유·해결하는 VOC-대시보드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임원이 고객과 직접 상담하고 VOC 사례집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2016년부터는 모든 임원과 부서장이 전화 상담, 카드 발급·배송, 혜택 가맹점 방문 등을 직접 경험하는 '고객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고객 입장에서 삼성카드를 경험해봄으로써 고객 중심의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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