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지옥의 고통도 짧다" 박노해 시 인용해 심경 토로 중앙일보 원문 권혜림 입력 2019.10.14 21:58 최종수정 2019.10.15 06: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