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 이사장 “북 월드컵 중계·취재 거부, 대남 메시지로 읽어야”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10.14 21: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