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못할 바가 없다.' 하려고 마음먹으면 못할 일이 없다는 뜻으로 막강한 권력이나 힘을 가리킴. 능력이 뛰어나 무엇이든 감당할 수 있다는 무처부당(無處不當)과 같지만, 권력이나 힘을 마구 씀을 경계하라는 부정적 표현에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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