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건물주란 없다, 오동협 지음, 영림카디널
빌딩 투자 노하우를 소개하는 책은 주택가 인근의 꼬마빌딩부터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주택가와 인접한 골목의 근린생활시설이 입점한 빌딩부터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골목상권을 잘 파악하면 건물주의 꿈에 다다를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저자는 소개한다.
이한선 기자 griffin@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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