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
▲ 한양대학교 백남기념사업회는 2019년 백남상 인권·봉사 부문 수상자로 프랑스 출신 선교사 두봉(90·본명 르네 뒤퐁) 주교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음악상은 김남윤(70) 한국예술영재교육원장, 공학상은 차기철(61) 인바디 대표이사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16일 한양대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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