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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기술25]①'알파고 쇼크' 3년..AI는 지금 어디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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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지난 2014년 국내 개봉한 영화 ‘그녀(Her)’에는 AI(인공지능)와 사랑에 빠진 남자 테오도르가 나옵니다. 아내와 이혼 절차를 밟으며 외롭게 생활하던 그는 AI인 사만다를 만나 위로를 받고 교감하며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이 영화는 배우들의 연기력도 그렇지만 각본과 촬영 등 여러가지 면을 인정받아 아카데미상을 받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설마’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직접 사람을 만나기보다는 SNS에 점점 더 익숙해지는 현실을 자각하면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다는 데 공감했죠.

사람들이 AI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2016년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제패했을 때였습니다. 이세돌 9단이 자신했던 것과는 달리 알파고는 4승1패로 승리를 거뒀는데요. 이후 AI는 운전부터 작곡에 이르기까지 사람을 뛰어넘는 존재가 될 것이란 두려운 존재로 부각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결이 펼쳐진 지 3년여가 지난 오늘날 AI는 어디까지 발전했을까요?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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