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연고사망 5년새 2배 늘었는데… “친구·이웃은 장례 못치러요”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10.13 20:06 최종수정 2019.10.14 16:1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