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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백송이 하사' 한윤지, 웹드라마 '백발백중' 속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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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사

사진=한윤지 SNS


한윤지 미모가 화제다.

한윤지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 화이탱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윤지가 카메라를 향해 청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군인들을 설레게하는 미소가 시선을 끈다.

한윤지는 웹드라마인 백발백중 시즌2의 '백송이 하사'로 데뷔한 후 현재까지 백발백중 시리즈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편 한윤지는 1996년생으로 올해 24세이다.

조윤 기자 joyun@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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